마을길잡이

HOME > 마음닦기 > 마을길잡이

마음을 깨끗이 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올 수 있습니다.

마음닦는 마을은 어떻게 꾸려집니까

이 가르침은 붓다께서 깨달음을 이룬 뒤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괴로움에서 벗어나도록 거저 나눠 줬습니다. 그 뒤 2,500(두 즈믄 닷온)해 동안 스승에서 배움이로 뉘뉘로 이어져 왔습니다. 그래서 가르치는 데 돈(참가비)을 받지 않습니다.

이 마음닦기를 배우고 나서 다음 사람들이 똑같이 이 마음닦기를 거저 배울 수 있도록, 돈으로든 참섬김으로든 베풀고 싶은 사람들은 스스로 베풀어서 이 가르침이 이어지도록 합니다.

아나빠나 닷새닦기

마음을 깨끗이 닦으려고 할 때 마음을 한 곳에 모으는 나들숨 알아차리기(아나빠나 바와나)를 먼저 닦습니다. 마음이 한 곳에 모아지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마음에 힘이 생겨 마음을 깨끗이 닦기가 쉽습니다.

나들숨 알아차리기는 쉬어지는 숨이 들어오면 들어오는 대로, 나가면 나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숨마다 알아차리는 마음닦기입니다. 마음이 모아지는 만큼 마음은 고요해집니다. 마음이 고요해지면 숨은 고와지고 마음은 더 차분해집니다. 바람과 탐냄이 줄어들고 성냄과 짜증, 근심과 걱정, 두려움이 훨씬 적어집니다.

열흘닦기를 할 만큼 시간을 낼 수 없는 이는 닷새 아나빠나 닦기를 먼저 배워 익히면 좋습니다.

위빠사나 열흘닦기

몸 마음 틀 안에서 일어나는 참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 마음닦기입니다. 바른 삶, 마음모음, 슬기 가운데 슬기 닦기가 곧 위빠사나 마음닦기입니다.

열흘닦기에 온 사람들은 처음 나흘 동안 마음을 한곳에 모아 마음힘을 기른 뒤 위빠사나 마음닦기를 배워 남은 엿새 동안 닦습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 몸에서 눈 깜짝할 사이마다 일어나는 몸 느낌을 고요하고 고른 마음으로 알아차려, 마음속 깊이 쌓여 있는 묵은 마음더럼들을 한켜 한켜 벗겨내어 모든 마음 더럼에서 벗어납니다.

마음닦는 마을에 오시려면

·마음닦기 내는 글을 잘 읽어본 뒤, 적어 보냅니다.
·‘오십시오’라는 글을 받아야 오실 수 있습니다.

챙겨올 것

·소리가 덜 나는 옷, 따뜻한 옷 (멧속이라 추워요)
·신고 벗기 쉬운 신 (끌신, 고무신)
·무릎 담요
·작은 손전등
·물병

가져오지 않습니다

·착 달라붙는 옷, 반바지, 소매 없는 옷, 속이 비치는 옷
·냄새 짙은 화장품
·먹을거리
·염주, 십자가 같은 것
·샴푸, 린스, 폼클렌저 (이 곳에선 쓰지 않습니다)

지킬 일 — 다섯 삼감

하나산 목숨을 죽이지 않습니다.
주지 않은 것을 갖지 않습니다.
그릇된 어르기를 하지 않습니다.
거짓말, 거친 말, 헐뜯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다섯술과 마약을 하지 않습니다.

묻고 싶을 때는

전화 054-536-9820 · 손말틀 010-4335-9882
누리편지 mamdak@daum.net

마음닦기에 오시려면 먼저 글을 내주세요
마음닦기 내는 글